"이춘재는 '사이코패스'…여전히 죄책감 못느껴"…사건 재수사 성과와 의미
사상 최악의 미제 사건인 '이춘재 연쇄살인'은 성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사이코패스의 범행으로 결론났습니다 죄책감을 느끼지 못한 범행은 성폭행에서 끔찍한 연쇄살인으로 이어졌습니다 영구 미제사건으로 남을 뻔한 이번 사건에 대한 재수사의 의미와 성과를 이정현·우승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이춘재 #사이코패스 #성욕해소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모바일 :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jebo@obs co kr 전화 : 032-670-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