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뉴스]서해선 2020년 개통 차질 우려
홍성에서 서울까지 1시간 이내면 갈 수 있는 서해선 복선전철사업이 지난해 5월 착공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체 공정10 7%라네요 하지만 2020년 개통하려면 매년 8천억 원 이상 사업비가 투입돼야 하는데 정부는 내년도 예산을 5천억 원만 반영한 상태라 벌써부터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홍성에서 서울까지 1시간 이내면 갈 수 있는 서해선 복선전철사업이 지난해 5월 착공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체 공정10 7%라네요 하지만 2020년 개통하려면 매년 8천억 원 이상 사업비가 투입돼야 하는데 정부는 내년도 예산을 5천억 원만 반영한 상태라 벌써부터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