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하루는 좀 어때 (거미, 낭만닥터 김사부2 OST) 피아노커버
오늘은 제목에 '제 마음'을 담았어요 여러분의 하루는 어떠셨어요? 12월은 그 어느 달보다 하루하루가 더 소중하고 나의 시간에 애착이 많이 갑니다 한 해가 마무리되는 달이고, 다음 해를 준비하는 달이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지난 한 해의 걸음을 돌아보면서 아쉽고 반성하는 마음이 있어서 조금이라도 만회해보고자 하루를 꽉 채워서 살아내 봅니다 여러분의 12월, 하루들은 어떠세요? 건강하게 안전하게 즐겁게 여러분만의 하루를 만들어가고 계신가요? 제 하루의 마무리 지점이 언제나 '여러분을 응원하는 것'이라서 참 행복합니다 저는 정말 행복한 아티스트입니다 나의여러분 덕분에 ♡ 오늘도 감사드려요 오늘도 아름다운 밤 보내세요 여러분 :) 문아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