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뉴진스 '위약금 6000억'? "낼 이유 없어" 어도어 '발끈' | 이슈픽
걸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어젯밤(28일) 긴급 기자회견에 이어 오늘(29일) 오후엔 입장문까지 내고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습니다. 뉴진스 멤버들의 강경한 태도에 어도어는 "전속계약은 2029년 7월 31일까지 유효하다"고 못박았습니다. 양측의 입장 차가 큰 만큼 최대 6,000억 원에 이르는 위약금과 책임 공방을 둘러싼 소송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뉴진스어도어#뉴진스#하이브#뉴진스기자회견#뉴진스해체#뉴진스계약해지#뉴진스위약금#자막뉴스#이슈픽 ☞MBN NEWS 구독하기 : / @mbn ☞MPLAY 구독하기 : / @_mplay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_entertainment ☞MBN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