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고?" 온 가족이 전력질주...326일만에 돌아온 인질 #shorts
팔레스타인 하마스에 납치됐던 이스라엘 남성 카이드 파르한 알카디(52)가 326일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에서 작전 중 지하터널에 갇혀 있던 알카디를 우연히 발견했는데요 27일 베르셰바의 병원에서 알카디는 10개월만에 가족과 꿈 같은 재회를 했습니다 #연합뉴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석방 #구출 #가족 #기쁨 ◆ 연합뉴스 유튜브→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연합뉴스 페이스북→ ◆ 연합뉴스 인스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