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뉴스 9' 헤드라인
1 대검 검찰연구관들이 윤석열 총장 직무 배제 사태는 "법치주의를 훼손한 것" 이라며며 추미애 장관에 재고를 요구하는 집단행동에 들어갔습니다 부산지검 동부지청에서는 7년 만에 평검사회의가 열렸습니다 2 대검 감찰부가 법무부가 제기한 '윤 총장의 판사 사찰' 의혹과 관련해 대검 수사정보담당관실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민주당은 "국정조사 추진"을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추미애 장관을 국정조사 하자"고 했습니다 3 군부대 훈련병과 에어로빅 교습소, 교회 등에서 수십 명씩 집단감염이 발생해 내일 신규확진이 400 명대를 넘보고 있습니다 거리두기 2단계 전국 확대가 임박했습니다 4 국내 기업인, 셀트리온의 코로나 치료제 임상 2상이 사실상 완료됐습니다 식약처가 "임상시험을 단축하고 신속 허가하겠다"는 방침이어서 치료제 연내 승인 기대감이 높아집니다 5 지난해 50만 명 선이던 종부세 부과대상이 70만 명을 넘어서면서 올해 종부세 총액이 4조 원을 넘겨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빚을 내 무리하게 집을 산 삼사십대들이 직격탄을 맞게 됐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6 BTS가 미국 최고 권위 음악상인, 그래미어워즈 후보에 올랐습니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 최초입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