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산단 11년째 추진..주민 갈등 고조(2022.12.06/울산MBC/뉴스데스크)

11년째 답보상태에 있던 울주군 도하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두고 최근 주민들간에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산단 부지 근처에 사는 주민들은 공해를 이유로 반대해왔는데 일부 주민들이 난개발을 막자며 찬성으로 돌아섰습니다. #도하산단 #도하일반산업단지 #청량읍 #신촌마을 #이장 #청년회 #공해 #난개발 #울산 #울산MBC #홍상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