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미리 국악한마당(도당제 하이라이트)
좌로는 양재천이 흐르고, 우로는 구룡산 정기가 내리는 이곳 개포동1268번지에 약 250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노거수 은행나무 앞에서 개포4동 주민일동은 술과 음식을 정성껏 마련하여 도당제를 올리고, 마을의 안녕과 행복 기원하였으며, 코로나19로부터 일상회복을 바라는 봉행의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좌로는 양재천이 흐르고, 우로는 구룡산 정기가 내리는 이곳 개포동1268번지에 약 250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노거수 은행나무 앞에서 개포4동 주민일동은 술과 음식을 정성껏 마련하여 도당제를 올리고, 마을의 안녕과 행복 기원하였으며, 코로나19로부터 일상회복을 바라는 봉행의식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