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연 유동규 "이재명 모를 리 없어…죗값 받아야"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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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팀'으로부터 8억여원을 받아 김용 부원장에게 전달한 유동규 전 본부장이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돈이 전달되는 걸 이재명 대표가 모를리 있겠느냐며, 검찰에 다 이야기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검찰이 회유했다는 민주당 주장에 대해선 웃기는 소리라며, 자신이 지은 죗값은 자신이 받고, 이 대표 명령으로 한 건 이 대표가 받아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유 전 본부장 측은 저희 취재진에게, 이재명 대표가 고 김문기 처장을 모른다고 말한 게 심경변화의 결정적 계기였다고 전했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김태형기자 #JTBC뉴스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