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이복현 당시 검사의 처절한 절규입니다” “김건희 여사 파고 파도 한 톨의 증거도 없었다!!” [청년직설]

장예찬, “이복현 당시 검사의 처절한 절규입니다” “김건희 여사 파고 파도 한 톨의 증거도 없었다!!” [청년직설]

뉴스트라다무스 라이브는 매주 화,목 오후 4시에 TVCHOSUN 아고라 채널에서 진행됩니다!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이복현 금융위원장에게 "검찰이 김 여사 수사를 허술하게 한 것이 아니냐"는 민주당의 질문에 “한 톨의 증거라도 있었으면 (검찰이) 기소를 했을텐데 증거가 없는 것”이라며 “거의 확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장은 “당시 저도 서울중앙지검 출입을 했는데 수사팀이 엄청나게 기소를 하려고 노력했고, 위에서 기소하라고 지시한 것도 들었다”며 “그런데 실무자들이 도저히 기소할 증거가 안 된다고 해서 기소를 못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당황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청년직설에서 김건희 여사의 결백함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