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풀과 택시, 그리고 정부 [신동욱 앵커의 시선]
하지만 정부는 사실상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그 동안 즐겨 쓰던 공론화 카드도 웬일인지 꺼내들지 않았습니다 택시 기사들의 생존권과 시민의 선택권이 첨예하게 맞서면서 정부의 무능이 다시 한 번 드러난 셈이 됐습니다 12월 13일 앵커의 시선은 '카풀과 택시, 그리고 정부'였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