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픽] 청소년 보호 강화 나선 '인스타그램·틱톡'...실효성 의문은 여전 / YTN

[이슈픽] 청소년 보호 강화 나선 '인스타그램·틱톡'...실효성 의문은 여전 / YTN

SNS가 청소년을 범죄로 이끄는온상이라는 지적에 글로벌 플랫폼 기업들이 하나둘 청소년 보호 조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가입 연령을 제한하거나 청소년 계정은 따로 관리해 유해 콘텐츠 접촉을 차단하는 건데요 없는 것보다야 낫지만 과연 청소년의 과도한 SNS 이용이나 범죄율을 낮출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 1 청소년 보호 강화 나선 SNS 실효성 의문은 여전 (박지후 / 250212) 2 올해 첫 신상 공개 김녹완 '목사방' 피해자만 'N번방' 3배 (배민혁 기자 / 250208) 3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80%는 10대 "놀이 아닌 범죄 인식 중요" (임예진 기자 / 241203) 4 "10대 청소년 하루에 인터넷 8시간 이용" (신웅진 기자 / 221201) 5 청소년 15%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위험 여학생 늘어 (이승윤 기자 / 180622) 6 스마트폰 이용자 55% "하루 4시간 이상 사용" (박성호 기자 / 170706) 7 인스타그램, '청소년 계정' 도입 "정책 확대 예정" (250212) 8 알바니아 1년간 틱톡 퇴출 "청소년 폭력 유발" (241222) 9 호주 상원, 청소년 SNS 사용 금지 법안 통과 (241129) 10 호주, '16살 미만 SNS 금지법' 파장 "유튜브는 제외" 실효성 논란 (정유신 기자 / 241129) 11 청소년 딥페이크 이례적 판결 "기계적 해석" 비판 (김다현 기자 / 241201) #SNS금지법 #N번방 #청소년 #범죄 #SNS3법 #스마트폰 #인스타그램 #틱톡 #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 #X #호주 #알바니아 #중국 #국회 #규제 #법안 #플랫폼 #YTN #YTN실시간 YTN 박지후(jihu0105@ytn co 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