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발길 뜸한 빈소‥5공 실세들 '묵묵부답' (2021.11.24/뉴스투데이/MBC)
전 씨의 빈소는 유족들과 장세동 전 안기부장 등 측근들이 지켰습니다 밤 10시까지 하나회 군 출신 인사 등 3백명 가량이 조문했습니다 #전두환, #사망, #빈소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전 씨의 빈소는 유족들과 장세동 전 안기부장 등 측근들이 지켰습니다 밤 10시까지 하나회 군 출신 인사 등 3백명 가량이 조문했습니다 #전두환, #사망, #빈소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