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 키운 사랑제일교회…'제2 신천지' 우려 나오는 이유 / SBS
현재 상황의 중심은 전광훈 목사가 있는 사랑제일교회입니다. 이 교회 신도들 확진율이 25%입니다. 4명 검사하면 1명이 걸렸을 정도로 상황이 심각한데 협조를 제대로 안 하고 있습니다. 검사가 더디게 진행되는 건 기본이고 아예 사는 데가 어디인지 파악이 안 되는 사람이 600명이 넘습니다. 혹시 이 중에 감염된 상태로 계속 활동을 하면 2차, 3차 감염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권지윤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933696 [코로나19 현황]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코로나19_현황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