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뒷돈 수수 혐의 한국노총 전 간부 구속영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억대 뒷돈 수수 혐의 한국노총 전 간부 구속영장 수억원대의 뒷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한국노총 전 수석부위원장 강모씨에 대해 서울경찰청이 지난 12일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한국노총 수석부위원장이던 강씨는 지난해 9월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으로부터 한국노총 재가입 청탁 대가로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중 5천만원은 한국노총 동료 간부 A씨에게 전달하려 한 혐의도 받습니다 강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모레(20일) 열릴 예정입니다 최덕재 기자 (DJY@yna co 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