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길에 헤어진 4살 아들…71살 되어 母 품에 안겼다 / SBS

피난길에 헤어진 4살 아들…71살 되어 母 품에 안겼다 / SBS

어제(20일) 금강산에서는 92살의 어머니가 헤어질 때 코흘리개였던 네 살배기 아들을 67년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상봉 이틀째인 오늘은 가족들끼리만 방 안에서 모이는 개별상봉이 예정돼 있습니다 뉴스 원문 기사 보기 [이산가족 상봉]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이산가족_상봉 #모닝와이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