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자동차노조 '파업 확대' 선언…바이든 대통령도 동참 예정 / JTBC 뉴스룸
지난 15일 시작된 미국 자동차 노조의 파업이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임금을 둘러싸고 노사 양측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런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까지 노조를 거들고 나서며 파업이 장기화 될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홍지은 특파원입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