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이순신·세종대왕상 봄맞이 때 벗기기…이번이 마지막? / 연합뉴스 (Yonhapnews)
(서울=연합뉴스) 서울시가 9일 광화문광장을 대표하는 이순신 장군상과 세종대왕상에 겨우내 쌓인 미세먼지를 씻어냈습니다 서울시는 매년 봄마다 동상을 한 차례씩 청소해왔지만, 내년부터 시작되는 새 광화문광장 조성 공사에 따라 이순신·세종대왕상의 이전을 검토 중이라 현 위치에서 '마지막 목욕'이 될 수도 있다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