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민이기 때문에 더 아픈 기후 재난 #shorts #농업 #농민 #지속가능 #기후위기
출연: 박형백 농민 (전농 충북도연맹 정책위원장) 기후변화가 일으키는 재난은 점점 더 잦아지고 강력해 집니다. 농민이 입는 피해는 더욱 커지고 망연자실 주저앉은 농민의 모습은 뉴스에 자주 등장합니다. “이런 폭우는 처음 본다.” “몇 십년 만에 최악의 가뭄이다.” “처음 보는 해충이 출현했다.” “폭염으로 싹이 녹아버렸다.” 계속 농사짓고 살아도 되는 것일까요? 농민은 기후 위기의 최전선에서 농토를 지키지만 가장 먼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농업 재난에 대응하는 우리 사회의 태도는 어떠해야 할까요? #지속가능 #기후위기 #기후행동 #식량주권 #농민 #기후위기대응 #기후재난 #농업 #재해 #농산물보험 #친횐경인증 #글로벌갭 #글로벌갭 교육 #글로벌갭 v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