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호숫가 ‘오지 갑부’ 명구 씨의 인생 2막_채널A_갈데까지가보자 116회

[예고] 호숫가 ‘오지 갑부’ 명구 씨의 인생 2막_채널A_갈데까지가보자 116회

갈데까지 가보자 [예고] 호숫가 ‘오지 갑부’ 명구 씨의 인생 2막 20150303 116회 채널A 제천, 충주, 단양을 아우르는 육지 속의 바다, 충주호 30여 년 전 마을이 수몰되고 쓸쓸한 기운만이 감도는 제천 황학산, 이 산의 끝자락에 ‘나만의 왕국’을 건설해 살고 있는 노부부가 있다는데~ 배를 타야만 갈 수 있는 시유림을 임대해 뽕나무와 오디나무 등 고소득 작물을 심어, 귀촌 3년 만에 연 매출 1억 2천만 원을 벌었다는 ‘오지 갑부’ 이명구 씨! 3만 평의 호숫가 외딴집에서 ‘억’ 소리 내며 사는 노부부의 '오지 갑부'가 되는 비법이 [갈 데까지 가보자]에서 밝혀진다! 낭만과 힐링이 만난 치유여행!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20분 [갈데까지 가보자] 9분기 연속 종편 1위! 채널A 시청자 만족도 A+ 공식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