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나오지 말길"…16년 만에 잡은 '드들강 살인범' / JTBC 사건반장
23년 전 겨울, 개학을 하루 앞둔 어느 날 광주에 살던 18살 여고생이 야심한 새벽에 집을 나섭니다 그리고 그날 아침, 전남 나주의 드들강 유역에서 이 여고생은 시신으로 발견되는데요 목이 졸리고 성폭행을 당한 흔적, 하지만 사인은 익사 집에서 16km 떨어진 이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오늘 사건연구소는 '드들강 살인 사건'을 들여다봅니다 ▶ 시리즈 더 보기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