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라인] 공개석상 등장한 정우성에 배우들 환호···네티즌들 "칭찬받을 일도 응원할 일도 아니다”
배우 정우성(51)이 청룡영화상에 참석해 혼외자 논란에 대해 언급하자 동료 배우들의 환호와 박수갈채가 이어졌습니다 이 장면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습니다 이날 정우성은 ‘서울의 봄’에서 호흡을 맞춘 황정민과 함께 무대에 올라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에게 최다관객상을 건넸다 그러면서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정우성은 “저는 오늘 ‘서울의 봄’과 함께했던 모든 관계자들에게 저의 사적인 일이 영화의 오점으로 남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저에게 사랑과 기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했는데요 더 자세한 내용은 보도본부 핫라인에서 확인하세요 [TV조선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 월~금 06:50 강스라이팅 (유튜브) 📡 월~금 07:30 뉴스퍼레이드 📡 월 08:40 네트워크 매거진 📡 월~금 09:00 신통방통 📡 월~금 10:20 류병수의 강펀치 (유튜브) 📡 월~금 13:00 보도본부 핫라인 📡 월~금 14:30 사건파일 24 📡 월~금 17:20 시사쇼 정치다 📡 월~금 21:00 뉴스9 📡 월~목 21:50 윤정호의 뉴스 더 (유튜브) 📡 토~일 14:00 뉴스현장 📡 토~일 17:40 시사쇼 정치다 📡 토~일 19:00 뉴스7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