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로마서4장_의로 여겨진 바
2020 8 7 (금) [하루 한 장] “의로 여겨진 바” (롬4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로마서 4장은 죄인인 우리가 죄에서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한 길을 보여줍니다 그것은 바로 의롭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행위로는 도저히 의롭게 될 방법이 없습니다 그것이 율법의 한계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의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의를 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죽음을 믿는 모든 이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의가 우리에게 임해서 우리를 의롭다고 여겨주십니다 이것은 믿음으로 의를 얻는 이신득의(以信得義)가 아니라 믿는 자를 의롭다고 여겨주시는 이신칭의(以信稱義)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베풀어주시는 온전한 은혜의 사건이기에 우리의 자랑거리는 없습니다 이신칭의는 우리의 약함에도 변함없는 구원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선언입니다 이 사랑을 의지하고 오늘도 승리합시다 ==================================== * 부산 성민교회 : 부산시 사하구 승학로 201(괴정동) 성민교회 홈페이지에 오시면 더 많은 성민가족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홍융희 목사의 설교 mp3모음 USB구입은 교회 사무실로 전화 문의 바랍니다 분홍목사의 사역 신청 문의도 아래 전화번호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051-204-0691 (담당 : 성민교회 박지선 간사) *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성경말씀을 깨닫게 하시길 원하십니다 [하루 한 장]과 여러 영상들을 통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확인해 보세요 피드백은 댓글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이 많거나 개인적인 내용을 전하려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세요 with-hong@hanmail net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분홍목사 홍융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