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여셨다. (누가복음 23:44-46)

171.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여셨다. (누가복음 23:44-46)

171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여셨다 (누가복음 23:44-46)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구약에 예어되어진 그리스도의 사역을 완성하셨다 창세기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예수님이 죽으실 때 성소의 휘장이 찢어졌다 누가복음 23:44 때가 제 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 구시까지 계속하며 45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구약에서는 성소의 휘장은 항상 닫혀 있었다 히브리서 9:7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 일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8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자신의 몸을 찢어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여셨다 (히 10:14, 19-20) 히브리서 10: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