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어머니를 위해 발이 부르트도록 폐지를 줍는 여인┃Woman With Blistered Feet...Working for Two Mothers

두 어머니를 위해 발이 부르트도록 폐지를 줍는 여인┃Woman With Blistered Feet...Working for Two Mothers

거리에서 폐지를 줍는 한 여인 아침부터 저녁, 모두가 잠든 새벽에도 한시도 일을 멈추지 않습니다 그녀에게는 부양해야 할 두 명의 어머니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와 걸을 수 없는 친어머니를 한꺼번에 모시고 있는 효정 씨는 하루에도 몇 번씩 집과 밖을 왔다 갔다 하며 일을 합니다 발이 부르틀 만큼 하루하루가 고단하지만 딸 혹은 며느리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며 호탕하게 웃는 그녀 따스해진 봄처럼 따뜻한 효정 씨의 이야기를 확인하세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2018 01 04 방송) #우와한비디오 #wowvideo #효부효녀 ──────────────────── 제보·문의💬 sbswowvideo@gmail com ▶우와한비디오 구독하기 : ▶우와한비디오 페이스북 : ▶우와한비디오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