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뉴스] 지진 대피소에 '아이돌봄방' 운영
포항시가 지진 대피소에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보호하는 공간을 마련하고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봄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ND▶ 흥해체육관 등 대피소에 설치된 아이돌봄방은 오전 8시부터 밤 9시까지 아이돌보미 37명이 배치돼 보호자가 일터에서 올 때까지 돌봄과 놀이 활동, 간식 지원 등을 제공합니다 또 전문상담사를 통해 아이들이 지진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포항시가 지진 대피소에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보호하는 공간을 마련하고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봄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ND▶ 흥해체육관 등 대피소에 설치된 아이돌봄방은 오전 8시부터 밤 9시까지 아이돌보미 37명이 배치돼 보호자가 일터에서 올 때까지 돌봄과 놀이 활동, 간식 지원 등을 제공합니다 또 전문상담사를 통해 아이들이 지진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