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묵상, 마틴 로이드존스 | [하나님을 아는 것] | 요한일서 4장 13절
11월 17일 묵상 하나님을 아는 것 이로써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요한일서 4장13절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가 있고 그의 생명을 소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입니다 요한은 "그러므로 우리는 그것을 알고 확신합니다 "라고 말합니다 요한이 이 편지를 쓴 목적은 우리가 이 지식을 갖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쓴 것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로 하여금 영생을 얻었음을 알게 하고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게 하려 함이니라 " 요한일서 5장13절 이제 우리는 모두 이 지식을 소유하고 있는데, 그보다 낮은 수준에 결코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이 지식은 신약 성경 가르침의 본질 그 자체입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가 그분 안에 있다는 지식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갖기 전까지는 잠시도 쉬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확신을 갖지 못할 권리가 없습니다 "너희가 알도록 하기 위함이라 " 이러한 것들에 대해 불확실한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십자가에서의 그리스도의 사역, 그리고 그분의 영광스러운 부활에 먹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충만하고 확실한 확신, 자신감, 기쁨을 갖기 전까지는 쉬지 말아야 합니다 신약 전체는 우리가 그것을 갖도록 기록되었으며, 저는 이것이 정말로 불가피한 일이라고 주장합니다 저는 이러한 확신이 없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확신에 반대할 준비가 된 사람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불신자로서 우리는 죽었고 영적인 생명이 없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영혼에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려면 믿음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안에 그런 생명이 있는데도 그것을 모를 수 있을까요? 저는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숙고할 생각 우리는 완전하고 확실한 확신과 자신감, 기쁨을 가질 때까지 쉬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