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동생 박세리에 욕 같은 반말 “고마 세리”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298회 20180105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298회 20180105 SBS 김병만은 어려웠던 박세리에게 말을 놓으며 고맙다 말한다 그 말을 들은 박세리는 김병만에게 오빠라 말하며 수줍은 미소를 짓는다 홈페이지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298회 20180105 SBS 김병만은 어려웠던 박세리에게 말을 놓으며 고맙다 말한다 그 말을 들은 박세리는 김병만에게 오빠라 말하며 수줍은 미소를 짓는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