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1-13] "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 나그네교회- 이희용 목사(2019.03.24 주일 오후예배)
[이사야 6:1-13] "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 나그네교회- 이희용 목사(2019 03 24 주일 오후예배) 1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2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3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4 이같이 화답하는 자의 소리로 말미암아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성전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6 그 때에 그 스랍 중의 하나가 부젓가락으로 제단에서 집은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중략) --------------------------------------------------------------------------------------------- ✔나그네교회 웹사이트 : ✔연락처 : 070-7755-9191 ✔주소 :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85-1 흥덕이씨티(A동 301,302호) ✔예배 시간 안내 - 주일 교리 교육 : 10시 30분 - 주일 오전 예배 : 11시 30분 - 주일 오후 예배 : 15시 20분 - 수요 예배 : 20시 ✔담임 목사: 김병훈 (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 고려대학교 영문학과 (B A) -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 기독교교육학과(M A )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M Div ) - Calvin Theological Seminary (Th M 과정 이수) - Calvin Theological Seminary (Ph D ) - 현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저서 - 소그룹 양육을 위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Ⅰ,Ⅱ -합동신학대학원출판부 --------------------------------------------------------------------------------------------- [1] 나그네 교회는 기독교 교회입니다 - 초대교회의 보편 신조인 사도신경, 니케아 신경, 콘스탄티노플 신경, 칼케돈 신경, 아타나시우스 신경을 고백합니다 [2] 나그네 교회는 개신교회입니다 - 로마 카톨릭과 희랍/러시아 정교회의 비성경적 가르침을 반대하며, 종교개혁의 신학사상을 따라 오직 성경으로만, 오직 은혜로만, 오직 그리스도로만,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으며, 신자의 생활을 바르게 함을 고백합니다 [3] 나그네 교회는 개혁주의 장로교회입니다 - '웨스트민스터 신앙문서들' 곧 신앙고백서 대 소요리문답 예배모범 정치규례와 '세 가지 일치신조' 곧 벨기에 신앙고백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도르트 신조와 '그 외 주요한 개혁신앙 문서들' 곧 칼빈의 제네바 요리문답, 불링거의 제 2 스위스 신앙고백서 등을 신앙과 삶의 규칙으로 고백합니다 [4] 나그네 교회는 한국 장로교회입니다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신)에 속하며,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의 교육이념에 따라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 생활을 실천목표로 삼습니다 나그네 교회는 고 박윤선 박사님께서 설립하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수원 영통구 소재)의 '바른신학' '바른교회' '바른생활'의 교육이념을 따릅니다 성경을 가르치고 배우며,장로교 개혁신학의 유산을 익히고, 예수님의 새계명에 따라서 사랑하기에 힘쓰면서, 하나님 나라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일에 사역의 초점을 둡니다 그 결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으로 살아가는 성도의 부르심을 깊이 깨닫고, 서로 격려와 위로를 나누며, 나그네 신앙의 여정을 함께 걸어가면서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는 연약한 교회입니다 나그네 교회를 찾아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성령 하나님께서 주시는 따뜻한 평안이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