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간병 청년 강도영 씨의 비극…내일 2심 선고 / KBS 2021.11.09.
뇌졸중으로 쓰러진 아버지 간병을 도맡다 생활고 속에 결국 숨지게 한 22세 청년 강도영 씨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이 청년은 1심에서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7천여 명의 시민들이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2심 선고는 내일입니다 강도영 씨의 사연을 취재한 셜록 박상규 기자 인터뷰 구성: 이예영, 영상편집: 강은선 ▣ 기사 원문보기 : ◇ 홈페이지 : ◇ 유튜브 : ▣ KBS 기사 원문보기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kbs1234@kbs co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