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해 부풀려 보험금 57억원 타낸 18명 적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장해 부풀려 보험금 57억원 타낸 18명 적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장해 부풀려 보험금 57억원 타낸 18명 적발 장해 정도를 부풀려 수억 원대 보험금을 타낸 보험사기범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2013년 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허위·과다 장해 진단서를 통해 보험금 약 57억원을 받아낸 보험사기 혐의자 18명을 적발해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들은 자유롭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데도 하반신 마비와 실명 등의 진단을 받아 보험사로부터 평균 3억1,000만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