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는 나만의 것? [윤정호 앵커칼럼]
한국인이 제일 자주 쓰는 외래어가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생존경쟁 스트레스, 고립과 단절, 폭력게임과 막장 드라마, 막말과 문자폭탄… 도처에 성난 얼굴입니다 그나마 위안은 밧줄 절단 사건 유가족 돕기가 활발하다는 소식입니다 공감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분노에 빠진 세상을 구합니다 앵커칼럼 ‘분노는 나만의 것?’이었습니다 [Ch 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