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아파트 참사, 이미 3년 전에 예고됐었다 / SBS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붕괴된 아파트는 3년 전 이미 안전진단에서 심각한 손상이 있다는 경고를 받았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추가 붕괴 위험으로 구조작업이 더디게 이뤄지는 가운데 밤사이 사망자는 9명으로 늘었습니다 뉴욕에서 김종원 특파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모닝와이드 #마이애미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