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속의 다이아몬드! '송로버섯'을 찾아 떠난 크로아티아

땅 속의 다이아몬드! '송로버섯'을 찾아 떠난 크로아티아

'송로버섯의 도시'로 불리는 이스트리아 반도의 마을 '부제트(Buzet)' 이곳의 송로 사냥꾼 다보르씨와 함께 송로 버섯 채취의 현장을 체험한 뒤, 세계 3대 진미로 손꼽히는 송로 버섯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보며 이스트리아 반도의 미식의 향연에 빠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