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제 1291호-제 32주년 제헌절
제작일: 1980-07-24 제 32주년 제헌절 기념식 -최규하 대통령 경축사 "우리나라는 국토의 분단과 남북한간의 대치가 계속되고 있음으로 다른 많은 나라들과는 기본적으로 다른 안보적 상황에 처해 있다. 그러므로 사회안정을 유지하며 대다수 국민이 찬동할 수 있는 헌법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민관식 국회의장 직무대리, 이영섭 대법원장 기념사 -진헌식 제헌국회위원 대표 새헌법의 중요성과 헌법정신의 생활화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