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주요 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미달 사태|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대전 주요 대학병원의 후반기 전공의 모집에서 소아청소년과 미달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대전지역 병원계에 따르면, 건양대병원과 을지대병원,충남대병원에서 '2022년 후반기 전공의 모집'을 실시한 결과, 3개 병원에서 모두 6명을 뽑는 소아청소년과에 지원한 전공의가 한 명도 없었습니다 낮은 보험수가와 저출산 기조와 맞물려 전국적으로도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충원율은 2019년 94 2%에서 올해 28 1%까지 추락하는 등 소아청소년과 기피 현상이 심각해 소아진료 공백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