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19 임마누엘서울교회 주일2부 예배,

250119 임마누엘서울교회 주일2부 예배,

2025년01월19일 임마누엘서울교회 주일2부예배 설교 : 류광수 목사 제목 : 살리는 빛을 받은 자 성경 본문 : 창세기37장1절~11절 오늘 처음으로 선교지역에 가서 응답 받은 요셉 이야깁니다 어떻게 응답을 받았는지 확인해야겠죠 예, 요셉은 어려움이 굉장히 많았어요 어릴 때 어머니가 동생을 낳다가 사망했어요 그런데 동생 이름은 베냐민입니다 그런데 베냐민은 태어나서 이제 어머니가 소천했기 때문에 얼굴을 몰라요 요셉은 아는겁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고통스럽겠어 어머니를 제일로 좋아하는 나이인데 그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말이요 그런데 요셉에게는 그 때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요 그 뒤부터는 요셉이 오는 어려움들을 다 이긴겁니다 그 사건이 자기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사건이 되어졌어요 무슨 일이 있었냐 오늘 본문에 나왔잖아요 해와 달과 별이 절을 했다 세계를 살리는 빛을 받은 겁니다 그래서 그 뒤에 어려움이 엄청 왔잖아요 그런데 전혀 흔들리지 않았어요 어째서 그랬을까요 이 빛을 받았는데 흑암입니다 우리 렘넌트들이나 성도님들이 신앙생활 할 때 어려움 보고 흔들릴 필요 없습니다 창1:2 흑암가운데 살고 있기 때문에 혼돈 공허 흑암 가운데 있다 요셉이 빛을 봤기 때문에요 이걸 안거요 가장 어려움 당할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가장 어려운 때인데 요셉은 보통 그때는 사람이 낙심하게 되잖아요 또, 어려움 속에 빠지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요셉에게 세계살리는 빛을 비춰준거에요 아마 기도했겠죠 그래서 그 때부터 사60:2에 보면 어두움이 만민을 가리웁니다 캄캄함이 온 땅을 가리웁니다 흑암 앞에 여러분들은 전혀 두려워할 필요 없습니다 보통 우리 그 렘넌트들은 어리니까 아직도 밖에 나가면 큰 거 보면 흔들려요 역사 볼때도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지금 어려운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잖아요 두고보십시요 우리나라는 세계복음화 할 나라입니다 하나님은 흑암을 반드시 꺾을 겁니다 그 확신 있어야 돼 왜냐, 빛은 흑암을 이길 수 있습니다 또 반대로 흑암은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흑암이니까 흑암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됩니다 빛이 들어와 버리면 없어져 버려요 이걸 요셉이 어릴때 체험한거죠 그래서 전혀 여러분들은 이 시작이 창3,6,11장에서 시작됐잖아요 그리고 점점점 어두움 가도록 사단이 신전도 만들고, 우상도 만들고 자꾸 이상한 종교 만들어서요 죽도록 만드는 거요 그래서 우상숭배를 계속 했는데 나중에는 보니까 자녀들까지 여섯가지 이 올무에 걸린거야 전혀 두려워할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건 이 빛을 주신거야 이 빛은 창1:3 창조의 빛이다 그래서, 사60:1에 보니까 일어나 빛을 발하라 여호와의 영광의 빛이 네 위에 임하여 있느니라 요1:11에 예수님이 빛으로 오셨다 그래서 우리는 마태복음 5:14에 세상의 빛이다 여러분에게 큰 축복 주시고 부르신 이유가 뭐냐 안 믿어질 정도죠 여러분을 택한 백성 거룩한 나라로 부른 이유가 뭐냐 이 빛을 선전하기 위함이다 이 빛을 나타내기 위함이다 이 언약을 전도위원회 헌신예배, 세계선교 하시는 분들이 언약으로 붙잡아야 돼 이 요셉에게 어떤 축복을 주었는가 해가 절하고, 달이 절하고, 별이 절하고 이 오해할 수 있어요 해가 절했다는 말은 아버지 야곱이 절을 했단 말이고, 달이 절했단 말은 어머니가 절했단 말이고, 별이 절했단 말은 열한 형제가 절했단 말이거든요 형들이 막 오해를 하고 미워하고 이런거요 실상은 그게 아닙니다 이거는 어마어마한 생명의 빛을 전달하는 확실한 빛을 본겁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제일 먼저 일어날 세계살리는 빛이 보여지면 그때부터 하나님과 방향 맞습니다 우리 렘넌트들은 꼭 기억해야 됩니다 아무리 공부잘해도 방향이 잘 안 맞으면 안돼요 그리고 재앙을 이길 수 없다 지금 전세계 흑암재앙 아닙니까 이길 수가 없어 이 빛을 받으면 방향도 맞을뿐 아니라 재앙 이기는 힘을 주신다 그래서 요셉이 갔는데 형들이 죽이려 하다 팔았잖아요 노예로 갔는데 노예로 간 것이 아니고 이걸 가지고 간겁니다 꼭 명심해야 돼 그때 흔들리면 안돼요 보디발의 집에 갔는데 하나님이 보디발의 집 밭에까지 복을 내렸다 보디발이 뭐라 말했습니까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는구나 이게 렘넌트와 여러분이 받을 진짜 응답입니다 친척들 전도 안해도 괜찮다 말은 아니지만 괜찮아요 보고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구나 보디발이 보고 여호와께서 범사에 너를 축복하시는구나 그게 전도의 기준입니다 그런 전도 올 겁니다 요셉은 전혀 흔들리지 않아 누명 쓰고 감옥소 갔네 흔들리지 않았어 감옥소에 들어온 사람이 요셉을 보고 하나님의 능력이 뭔가를 본거요 알고봤더니 이 사람이 장관이요 장관이 감옥소 들어온거요 오해를 다 벗고 감옥소에서 출소해서 왕에게 돌아갔다 반드시 타임이 옵니다 왕이 잠을 자다가 악몽 꾼겁니다 이상한 꿈을 꾼겁니다 여러분 자다가 꿈 꿀 수 있죠 자다 꿈 꿀 수 있어요 어떤 사람은 전쟁 난 줄 알고 일어났더니 시계 벨소리라 쫓기면 쫓기는 꿈 꾸고, 답답할때 답답한 꿈 꾸고, 영반대꿈 꾸고 개꿈이라는데 많아요 요셉은 너무나 확실한 꿈이 왕에게 임한거요 이건 다른 얘기지 예를 들어 똑같은 꿈 계속 꾸면 어떻게 합니까 문제 있잖아요 왕이 답답해진거요 이거 뭐야 아니 개꿈이라도 지나가다 꾸는거지 왕이 이제 이게 병이 들 정도가 된거죠 도대체 이게 뭐냐 그때서야 장관이 생각이 난거요 아, 요셉 내 꿈을 해석해준 요셉 생각이 날 거 아니요 그러니 왕에게 말한겁니다 임금님의 꿈을 해석할 사람 한 명 있다 왕이 놀라서 누구냐 히브리 사람인데 여기에 있지 않다 어디있냐 지금 감옥소에 있다 왕이 그런 권한 있잖아요 당장 부른거요 그때가 요셉의 나이 30세입니다 십 몇년을 어려움 당한거죠 그때가 30세인데 애굽 법에 30세 이상이라야 총리가 돼요 희한하죠 그때 이 왕이 요셉을 불렀다 이거요 그래서 이 꿈을 해석을 했잖아요 해석뿐만 아닙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된다까지 내놓은거요 왕이 너무 감동받아 더 놀라운 건 꿈을 여호와께서 알고 계셨다 여러분 불신자 전도할 때 어려운 말 할 필요 없어요 복잡한 얘기하면요 더 복잡해져요 혹시 전도할 일 있으면 그냥 전하면 돼요 교회 얘기하면 옛날 이상한 교회 생각나 전도 하러 갔는데 농촌에 저는 바로 가 얘기했어요 어젯밤에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당신집에 가라 해서 내가 왔습니다 그 사람 벌벌벌 떨더라고 뭔 일이냐 불신자 상태 여섯가지 얘기했어요 이 사람 놀래가지고요 예수님 영접하고요 어떤 옆에는 우리 팀이 가서 불신자 상태 얘기하니까 이 사람이 듣더니 너무 놀래가지고 왜 그 소리 했냐 당신 누구냐 그래가지고, 솥을 던지더래 솥을 옆에 있는 거 있잖아 맞지는 않았다 그런데 이 사람이 던져놓고 와보라 그러더래 이런 일이 이상한 일이 벌어져요 가 설명해줬는데 이 사람 예수님 영접했어요 희한한 일이 막 벌어지는거지 저 대만에 스님 보세요 차 잘못 들어가 저기로 들어갔는데 역사 일어나 하나님이 당신에게 보내서 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게 훨씬 나아요 하나님이 나에게 꿈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이 임금님의 꿈을 알게 하시고 7년 동안 세계적인 풍년이 일어날겁니다 그러면 모든 땅을 창고로 만드는 겁니다 그러면 7년 동안 난 쌀을 전부 창고에 보관하는 겁니다 썩지 않도록 지하에 보관하는 것이다 7년이 지나면 대흉년 질 것이다 전세계가 그 때 이 쌀 파는겁니다 임금님 완전히 경제까지 놀란거지 총리를 시킨겁니다 요셉의 일생의 얘깁니다 이 해달별은 뭘 말하죠 여러분의 전도, 선교는 어떤 축복부터 받느냐 빛의 망대가 먼저 만들어져요 꼭 믿으셔야 됩니다 여러분이 선교 할 수 있는 축복을 받는것은 빛의 성전이 먼저 만들어지는 겁니다 2월에 나왔죠 여러분의 전도와 선교는 빛의 경제를 먼저 받도록 만든다 그래서 지금부터 전도할때 꼭 기억하셔야 돼요 여러분은 앞으로 전도할 때 뭐부터 먼저 받냐하면 응답부터 먼저 받아요 꼭 기억해야 돼요 모든 중직자 분들 다 기억해야 돼요 여러분이 선교하는 것은 하나님이 축복부터 먼저 받게 하시는거에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는데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내이름으로 귀신 쫓아내라 병든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먼저주셨어요 믿으셔야 돼 하나님이 응답부터 먼저 줘 여러분은 가는 여정에 축복주었는데 빛의 망대 그러니까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애굽 복음화가 일어나요 그랬더니 총리가 되가지고는 전세계 쌀 팔면서 세계경제 이 망대 되어지면 올 수 밖에 없는거지 야곱의 아들들 형들이 쌀 사러 온거요 쌀을 사려면 총리에게 인사를 하고 돈 내고 쌀을 사야돼 장면 생각해보세요 요셉의 형들이 쌀 사러 왔는데 요셉 잘 쳐다보지도 못해 총리 어마어마한 사람이라 쳐다보지도 못해요 요셉은 딱 알아본겁니다 아, 형들이 왔구나 알아봤잖아요 요셉이 약간 너무 마음속에 반가운 마음이 든거지 약간 놀린겁니다 쌀을 사가는데 거기다가 물건을 하나 넣은거야 보낼 때 돈 받고 보냈는데 당신들 아무래도 도둑질 한 거 같다 어느 물건 없어졌어 자루를 여니까 딱 나온다 우리는 안 그랬다 절대 우리는 아니다 고향이 어디냐 우리 고향 어딥니다 아버지 이름은 야곱입니다 형제 말해봐 요셉이 확인하는거죠 형들 맞으니까 얘기해봐 형제 몇 명 있고 한 명은 집에 있고 한명은 없어졌고 나중에 요셉이 밝히잖아요 형들이 너무 놀래 이렇게 가문복음화가 돼요 여러분 생각바꾸셔야 됩니다 여러분은 언약잡는 중간에 응답부터 와요 그리로 따라가면 돼 이걸 안한다니까요 다시 얘기합니다 여러분은 흑암에서 해방됐습니다 그렇죠 여러분 속에는 어마어마한 7,7,7 응답/축복이 와 있어요 반드시 여기에 대한 이정표 길들이 나올 겁니다 이 길 따라 나오게 됩니다 요걸 놓치면 절대 안돼요 서울임마누엘교회2부 주일예배 임마누엘부산교회 다락방 다락넷 WEEA RUTC 렘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