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에어컨 부품업체서 16명 급성중독…중대재해법 시행 후 첫 직업성 질병

창원 에어컨 부품업체서 16명 급성중독…중대재해법 시행 후 첫 직업성 질병

에어컨 부품 제조업체에서, 직원 16명이 부품 세척제에 있던 독성물질에 급성 중독됐습니다 직원들은 방독 마스크 없이 작업했고, 작업장엔 환기시설도 없었는데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직업에 의한 질병'으로 기록됐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