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숙 수상자(제3회 청년일가상) 온라인 강연
[강연] 고난이 자원이다 ◆연사 : 조명숙(여명학교 교감) 제3회 청년일가상 수상자( ◆강연개요 : 북한이탈청소년을 교육하는 대안학교 여명학교의 조명숙 교감은 인생에서 겪은 고난을 자원삼아 외국인 노동자를 돕는 것을 시작으로 북한 이탈 청소년을 사랑으로 품고 있습니다 소외된 자의 아픔을 공감하며 진심으로 경계를 허물어 모두 함께 따뜻하게 살고 싶은 사회를 향한 이야기입니다 #북한이탈학생 #함께하는세상 #여명학교 일가재단은 땀 흘려 일하고 더불어 사는 사랑의 공동체를 가꾸신 일가(一家) 김용기 선생의 뜻을 널리 펼치고자 설립된 비영리 단체입니다 함께 키우는 재단이 되기 원합니다 후원회원이 되셔서 재단 사업에 함께 동참해 주십시오 후원 (문의 02-564-5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