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고의원 조수진 남양주"병"에 주광덕위원장과 함께 합동대선유세 2/25

국민의힘 최고의원 조수진 남양주"병"에 주광덕위원장과 함께 합동대선유세 2/25

국민의힘 최고의원 조수진 남양주“병”지원유세 정권교체 올인하자! 조수진, 윤석열 지원유세서 뜨거운 인기실감케! (NWS방송=한승목 기자)25일 오후5시 남양주“병”도농역앞 국민의힘 조수진최고의원과 경기총괄선대위원장 주광덕 전의원과 윤석열대통령후보 합동유세가 있었다 이날 당직자와 유권자 약200여명이 있는 가운데 그 어느때 보다 뜨거운 열기로 조수진 최고의원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고령의 유권자는 3월9일날 꼭 정권이 교체 되어야 한다며 조최고 의원의 손을 꼭잡으며 당부를 하는 모습에 옆에 있는 시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유세장 분위기는 고조 되었다 남양주시의원 김영실,원병일 김현택 순으로 연설시작으로 유세장 분위기를 뛰웠다 한편 깜짝 이벤트도 있었다 30대 한청년은 유세차에 올라 자기는 당비가 나가는 민주당 당원이라고 밝히며 이번 대선은 전과4범에게 대통령을 선택할수 없다며 윤석열 후보를 지지 해달라고 하며 현 정부의 부동산정책 일자리 정책등 실패한 정부로 실망을 하였다며 민주당원이지만 기호2번 윤석열을 선택 하겠다고 열변을 토로했다 또한 경제학을 전공하고 현재 무역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30대 여성당원은 TV토론을 보고 이재명 후보의 말을 듣고 기축공화국이 될 가능성이 매우높다 그래서 나라빛은 겁 낼것이 없다고 하는것에 본인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하며 정부가 기성세대의 부채를 20 30세대에게 물려주려한다 그래서 저는 윤석열후보를 지지한다고 했다 이어 조 최고위원은 국민이 불러낸 대통령후보 윤석열 이다 현 정부의 내로남불과 위선의 정치 공정과 법치를 위해 기호2번 윤석열 후보를 선택 해주어야 한다고 했다 지역구인 김영실 의원은 희망과 미래를 위해 윤석열 후보가 꼭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