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창극단 소리열전_장문희

17. 창극단 소리열전_장문희

적벽가 中 새타령 대목(안숙선선생 박봉술바디)-------소리/장문희, 고수/조용복 적벽대전에서 죽은 조조의 군사들이 원조라는 새가 되어 조조를 원망하며 지저 귀는 대목인데 포악한 조조, 야심 많은 조조를 야유하며 갖가지 새떼들의 지저귐 을 통해 포악한 권력에 대한 민중들의 사무친 원한이 해학적인 풍자로 되어 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