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사이다]  시동생을 사고로 먼저 보내고 5년동안 외롭게 살던 동서..걱정되서 동서의 빈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시모와 같이 집안으로 들어간 순간 너무 놀라 경찰을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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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일어난 일을 기반으로 사이다 같은 결말을 각색한 라디오드라마 입니다 사연은 각색 되어질 수 있으며 사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가명입니다 본 채널의 사연을 무단 복사하거나 재편집후 업로드 하는 행위는 유튜브 저작권 신고 및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톡톡사이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