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세상] "살리려면 지금뿐"....물로 뛰어든 이영학 경장 사건반장 1162회

[함께 사는 세상] "살리려면 지금뿐"....물로 뛰어든 이영학 경장 사건반장 1162회

저수지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20대 남성 출동한 경찰이 지체 없이 물로 뛰어들어 구조 위험한 물속 상황에서 시민을 구한 이영학 경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