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한 가지 소원(시편 27편)

나의 한 가지 소원(시편 27편)

자신의 몸 하나 지키기도 버거웠던 때, 아들 압살롬이 반란을 일으켜 아버지를 죽이겠다고 군대를 동원할 때, 다윗은 그 위급한 때에 이런 시를 썼습니다 더 긴급한 기도보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과 깊은 교제하는 삶을 평생 살고 싶다고 말이죠 역시 다윗다운 고백입니다 [영상 : Wisemans Ferry Park] E-mail : evans1234@naver com 네이버 블로그 : 인스타그램 : shimsphotos / 카카오스토리 : shimsphotos / 유튜브 채널 : 시드니 심작가의 사진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