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지서연 양의 뛰어난 실력과 효심
피겨 3년만에 대회 1등! 피겨 유망주 지서연 양의 기특한 효심 유망주로서 나갈 수 있는 가장 유명한 국제대회 '트리글라브 트로피' 에서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1위를 기록한 피겨 요정 지서연 양! 지독한 연습벌레에 스케이트 자체를 즐긴다는 지서연 양은 제 2의 김연아로 불리웁니다 새벽 4시에 기상해 연습에 매진한다는 서연 양의 곁을 지키는 서연 양의 어머니 어머니는 하루 2시간만 수면해가며 일과 피겨 유망주인 딸의 뒷바라지를 병행했다고 하는데 어린 나이에 일찍 철이 든 서연 양은 그러한 어머니만을 위한 갈라쇼를 선보이기로 한다 뛰어난 기량과 기특한 효심을 겸비한 지서연 양을 지금 만나봅시다 ✔ SBS가 '자신있게' 내놓은 자식들! 기획 영재발굴단 / 편집 김서연 - 스브스뉴스 링크 - Facebook :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