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조선 합작영화."소년 빨찌산".    조선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학생들이 꿈을  키우던  정다운 학교도  모두 불탔다. 학생들도  복수의 마음을 다지며  투쟁에 나선다

중국.조선 합작영화."소년 빨찌산". 조선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학생들이 꿈을 키우던 정다운 학교도 모두 불탔다. 학생들도 복수의 마음을 다지며 투쟁에 나선다

1951년 제작 이 영화는 1950년 전쟁으로 조선에서 영화찰영을 할수 없었으므로 조선영화 찰영소가 중국에 들어가 원조를 받아가며 찰영을 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