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영어]미국에서 스타벅스 주문할때 민망한 발음 라떼/톨(실제로 라떼는 먹고싶어도 주문 못했던 슬픈실화)
1 How are you? 대체 왜 때무니죠 여튼 가게직원이 하우알유라고 물어서 넘나 당황스러웠던 적이 많았어요 그냥 문화인것같습니다 적당히 good같은거 둘러대면 되는 우리말의 "밥한번 먹자~"처럼 사실 큰 의미 없는 말입니다 2 아아는 영어로 iced americano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라고 해도 못알아듣진 않겠지만, 한끝차이가 느낌 살려주니까요! 3 라떼 발음은 라테이~같은 느낌 물론 이탈리아 가면 라떼! 라고 하면 됩니다 라테이~는 미국/영국/호주 스타벅스에서! 4 Tall 발음 의의로 정직하게 톨! 하면 진짜 못알아듣습니다 제가 아는 언니는 던킨에서 "레귤러!"라고 정직하게 한국식 발음 10번했다가, 결국 직원이 못알아들어서 라지!! 라고 외쳤더니, 또 그건 알아듣고 라지 줬던 슬픈 사연도 있었어요 5 to-go 요즘은 한국에서도 투고 많이써서 익숙한 분들많을거같습니다 제가 처음 갔을때 진짜 듣도보도못한 말이어서 이 쉬운 단어 두개 조합도 못알아먹구 혼자 민망해했던 날들이 많았 6 이름 부르기 미국은 스벅 컵에 이름을 적고 이름을 불러줍니다 작업이 아니니 당황하지맙시다!ㅋㅋ 스펠링 물어볼때도있으니, 그때두 당황하지말구 알려줌됩니다 7 주문 하고 더이상 없으면 That's all 같은거 붙여줘두 상당히 자연스러워요 도움 되면 좋겠어요! ㅎㅎ #korean #english #language #starbucks #travelenglish #ordering #cafeenglish #latte #icedamericano #tallsize #한국어 #영어 #스타벅스 #스타벅스주문 #스타벅스영어 #톨 #라떼 #커피영어 #주문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