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검사로 난청을 진단한다? 소아 난청

유전자 검사로 난청을 진단한다? 소아 난청

천 명의 신생아 중 3명 정도에서 발생하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라 일컫는 신생아 난청 흔하다고는 하지만 아이의 난청을 제 때 치료하지 않으면 언어 발달 지연은 물론 낮은 학업 성취도,의사 소통 및 사회 심리적 발달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최근 유전자 검사로 난청을 예방하고 환자 특성에 맞는 치료를 할 수 있는 연구가 진행 중인데요 이번 영상을 통해 소아 난청에 있어 유전자 검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김봉직 교수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김동규 교수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귀코목 질환에 대한 최신 정보를 알고 싶다면?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홈페이지와 카카오톡채널을 통해 확인하세요!◀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카카오톡채널 ▶귀코목TV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