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 "성추행? 연인 사이 애정표현"...공개 대응 / YTN
음주와 후배 성추행 혐의로 3년 자격정지를 받은 피겨 이해인 선수가 연인 사이에서 할 수 있는 애정 표현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여자 피겨 간판' 이해인 선수는 YTN과 만나 남자 후배를 성추행했거나 성적 가해 행위를 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고, 해당 선수와는 '연인 사이'였다고 밝혔습니다 두 선수 모두 미성년자일 때 교제를 시작한 만큼, 본인만 대학생이 된 현재 모습이 어떻게 보일지 경각심이 부족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해인 선수는 대한체육회에 재심을 청구했으며 성추행이 아닌 연인 관계의 행위라는 점을 적극 소명하고 선처를 구할 계획입니다 YTN 조은지 (zone4@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