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서 15살 연상의 여인을 만났다. "오늘이 마지막 만남이라케도 영원히 이녘을 기억하겠십니더." 그 나이가 버거워 잊으려 했는데~ / 손정모 단편/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제 목; '소매물도의 등댓불' (2015년 한국소설 우수작품) *지은이; 손정모 *출판사;(사)한국소설가협회 *손정모 작가님 진주 출생 1998년 문학21 신인상으로 등단 장편소설 '달그림자' 포함 8편 출간 단편소설 '몰운대 해변의 낙조' 포함 66편 문예지에 발표 #지니라디오#한국단편소설#잠잘때듣기#책읽어주는여자 [타임라인] 00:00:10 인트로 00:00:51 본문 시작